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2017년 첫 개최 이후 가장 많은 82개사가 참가한다. 12개 은행 현장면접의 서류전형 신청은 종료됐다. 모의면접·상담 사전신청 방법과 새로 도입된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역대 최대 82개사 참가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기관 82개사가 참가해 2017년 시작 이래 최대 규모를 이룬다. 금융위원회 후원으로 8월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현장면접과 AI 활용 취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면접 서류전형 신청은 이미 끝났지만, 모의면접·상담·컨퍼런스 등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규모와 참여 방법
-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8월19~20일 서울 DDP에서 열리며 금융기관 82개사가 참가해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다.
- 현장면접은 12개 은행이 진행하지만 서류전형 신청 기간은 이미 종료됐고, 모의면접·상담·컨퍼런스 등은 홈페이지 사전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다.
- 올해는 AI 기반 자기소개서 분석, 모의면접, 시사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신규로 추가됐다.
행사 개요와 규모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8월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 2관에서 열린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은행 15개사, 보험 16개사, 증권 9개사, 카드·캐피탈 12개사, 금융공기업 20개사, 외국계 4개사, 협회 6개사 등 총 82개사가 참가하며, 2017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 주최는 참가 금융권 82개사, 후원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다.
- 행사장은 DDP 아트홀 1·2관이며, 온라인 프로그램은 7월6일부터 8월20일까지 별도로 운영된다.

12개 은행 현장면접과 서류전형 면제 혜택
현장에서는 12개 은행(기업, 경남, 광주, 국민, 농협, 부산, 수협, 신한, 우리, 전북, 하나, iM뱅크)이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7월8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참여할 수 있다. 현장면접에서 우수면접자로 선발되면 해당 금융기관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1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장면접 외에도 모의면접, 실시간 화상면접, 공개모의면접, 채용상담·취업컨설팅, 컨퍼런스와 강연이 함께 마련된다.
- 현장 프로그램은 8월6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
올해 신규로 자기소개서 분석부터 모의면접까지 지원하는 'One-Stop AI 취업 솔루션'과, 금융·경제·정책 이슈를 AI가 선별·요약해 학습을 돕는 '시사·이슈 트레이너'가 운영된다. 이 밖에 NCS 유형 모의시험을 볼 수 있는 사전 클래스와 현직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현직자 직무 코칭챗'도 제공된다.
- 사전 프로그램은 7월6일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참가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독자가 실제로 참가를 계획한다면 날짜와 신청 마감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위원회 자료는 8월19~20일 개최를 명시하지만, 고려대 경력개발센터 안내문은 8월20~21일로 하루 늦게 표기하고 있어 자료 간 차이가 있다.
현장면접에 참여하려면 서류전형 접수 기간(1차 7월8~14일, 2차 7월15~20일)이 이미 지났으므로, 남은 프로그램은 모의면접·상담·컨퍼런스 등 사전신청이 필요한 항목 위주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 공식 일정은 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와 금융위원회 자료를 우선 확인한다.
이 글은 채용행사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이나 특정 금융회사 채용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행사 일정·신청 마감은 자료마다 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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