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핀크가 8월 25일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득 정보만 입력하면 햇살론 등 서금원 상품의 금리·한도·예상승인내역을 볼 수 있다.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서비스, 햇살론 금리 확인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정부지원대출 승인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를 넣으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 전용 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 예상승인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핀크 정부지원대출 진단, 햇살론·사잇돌 대상
- 핀크는 8월 25일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
- 핀크 운영 주체는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이다.
- 진단 대상 상품은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 전용 대출이다.
- 장일호 핀크 대표가 서비스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핀크 진단 서비스로 무엇을 볼 수 있나
핀크 앱에 직업과 소득 정보를 입력하면 햇살론, 사잇돌 등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 전용 대출 상품 목록이 뜨고, 상품별 금리와 한도, 예상승인내역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일호 핀크 대표는 "진단 서비스를 통해 자격조회부터 대출 신청까지 한번에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왜 중·저신용자 전용 상품을 따로 진단해 주나
이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중·저신용자 전용 대출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에는 여러 서금원 상품의 조건을 상품별로 따로 알아봐야 했는데, 핀크는 이를 한 번의 정보 입력으로 묶어 자격조회부터 신청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
서금원 대출을 알아보던 이용자라면 무엇이 달라지나
지금까지 햇살론이나 사잇돌 대출을 알아보려면 개별 금융기관이나 서금원 채널에서 자격 요건을 하나씩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는 핀크 앱 안에서 직업과 소득만 입력하면 상품별 금리와 한도, 예상승인내역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이 화면은 어디까지나 사전 진단 결과이고, 실제 승인 여부와 최종 금리는 대출 신청 이후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장일호 대표가 예고한 서비스 고도화, 시점은 아직 안 나왔다
장일호 대표는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지만, 다음 개편이나 상품 추가 시점은 이번 발표에 담기지 않았다.
서금원 전용 대출을 이용하려는 투자자라면 핀크 공지나 서금원 채널을 통해 추가되는 상품과 조건 변경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대출 진단 서비스 소개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진단 화면의 예상승인내역과 금리는 실제 심사 결과와 다를 수 있고, 최종 대출 여부와 조건은 개인 신용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청년미래적금 신청,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한 청년은 기여금 108만원을 잃었다
청년미래적금은 10월 12~16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4개 취급기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1월 12~13일에 나오고, 통과자는 11월 16~27일에 계좌를 열어 납입을 시작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이 기간에 갈아탈 수 있지만, 1차 모집에서 심사 통보가 정정되면서 먼저 해지한 청년이 기여금 108만원을 잃었다. 기존 계좌 해지는 결과를 받은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하다.
태영건설은 땅 주인 노릇을 하다 무너졌고, 지금 수주 85%가 나라 공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100만원, 더 쓰는 돈은 15만원 안팎
반도체 성과급은 평균 임금을 끌어올렸지만 내수 전체를 데우지는 못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내년 민간소비 증가율을 2.0%로 올해보다 낮춰 잡았고, 한국은행 지역 데이터에서는 성과급발 소비가 테슬라·백화점 같은 고가 소비에 몰리고 마트·편의점에는 거의 닿지 않았다.
이렘은 50년 된 강관 회사인데 제 매출만 한 롯데타워 바닥판 사업을 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