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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089970) 주가 소폭 상승, 외국인 매수 및 8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

서학개미 투자포럼


브이엠(089970)의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3.28%를 기록했다. 이로써 해당 종목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매수 유입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브이엠의 성장은 반도체 제조 장비와 관련된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브이엠은 반도체 제조 전공정 장비인 건식 식각장비(Dry Etcher)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200mm 및 300mm 금속막(Metal), 실리콘(Polysilicon), 산화막(Oxide) 식각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특히 SK하이닉스에 다량의 300mm 실리콘 식각장비(Poly Etcher)를 납품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로는 SK하이닉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세대학교, LG이노텍, 와이솔 등이 있어 지속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김남헌 외(11.21%)이며, 지난 2024년 4월 상호가 에이피티씨에서 브이엠으로 변경된 바 있다. 이는 기업의 방향성을 변경하고, 더 나아가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최근의 주가는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루 거래량 또한 상당하여 앞으로의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9월 1일 종가는 12,500원이었으며, 개인 투자자는 50,094주를 매도했지만 외국인은 51,116주를 매수해 긍정적인 수급 흐름을 나타냈다.

브이엠의 경우 SK하이닉스와의 지속적인 계약 체결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계약 중 일부는 90억 원 규모와 관련된 것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12.81%에 해당한다. 이러한 계약 체결은 반도체 산업의 회복세와 더불어 브이엠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브이엠의 경영진은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유지하며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에서 브이엠의 선정적인 매출 흐름과 외국인 투자자의 긍정적인 기대가 함께 작용하여 앞으로의 시장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브이엠과 관련된 기타 주요 이슈들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동향, 특히 대만 TSMC와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성과에 따라 더욱 뚜렷해질 것이다. 반도체 장비 시장의 성장 추세와 함께 브이엠 역시 그 흐름을 타고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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