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304100)가 최근 3.14%의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생성형 AI와 기계학습 기반의 빅데이터 증강 분석을 핵심 원천 기술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총 9개의 'STUDIO' 제품을 출시했으며, 엔터프라이즈 AI, 디지털 플랫폼 정부, 금융 서비스 지능화, AI 컨택센터(AICC), 공공 안전과 국방, AI 학습 데이터 구축 및 모델링, 클라우드 기반 생성 AI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솔트룩스의 자회사인 다이퀘스트는 최근 생성 AI 서비스인 '젠웨이브'를 통해 이미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캐릭터와의 실시간 대화를 지원하는 '미미콘' 서비스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AI 기반의 서비스가 점차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이경일 외 12.60%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정문선과 그의 특별 관계자인 현대비앤지스틸이 8.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일부 사업 수주 소식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2025년 7월 31일에는 AI 디지털 노동위원회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는 발표 이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7월 8일에는 국가기록원 AI 검색 솔루션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또한 상승세를 탔다.
주식 거래 동향으로는 9월 2일 31,350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3.81% 상승했으나, 다음 날인 9월 3일에는 30,200원으로 3.67% 하락했다. 거래량 또한 3일 간 상이하게 나타났으며, 개인 투자자는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 및 기관투자자는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다. 공매도 관련 정보에 따르면, 9월 3일 기준으로 공매도 거래량이 36,393주에 달하며, 매매 비중은 12.01%에 이른다.
솔트룩스는 향후 발표 예정인 다양한 사업 추진 계획과 더불어,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에서의 고객 저변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이 지속된다면, 기업의 성장은 물론,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