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129890)는 최근 주가가 +8.42% 상승하며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PC게임 산업에서 게이밍 기어, 즉 게이밍 키보드와 헤드셋, 마우스 등을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데 주력하는 업체이다. 앱코는 오랜 기간 동안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온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인 HACKER, COX, NCORE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앱코는 정부의 디지털 교과서 사업에 참여하여 태블릿 PC 충전함인 패드뱅크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무선 마사지건 및 반려동물 관련 기기와 같은 소형 가전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는 앱코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반기보고서(2025.06)에 따르면, 앱코의 최대 주주는 오광근 외 28.17%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이태화 외 7.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주주 구조는 회사의 안정성과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9월 5일에는 1,093원이란 종가로 -0.46% 하락했지만, 9월 4일에는 1,098원으로 3.39% 상승한 바 있다. 전체적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특히 9월 4일에는 20,095,556 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매 동향이 상반된 모습을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9월 5일 공매도 거래량은 3,627주로 총 거래량 중 0.14%를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낮은 매매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앱코의 주가는 여전히 호황세를 타고 있으며, 주식 시장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케데헌' 열풍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출시한 '단청 키보드' 제품이 품절 사태를 겪는 등, 앱코의 제품이 대중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다. 2025년 8월 27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제품의 품절 대란은 브랜드 인지도와 수요를 증가시키며,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앱코의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함께 다각화된 사업 모델은 앞으로도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른 투자자들의 주목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의 성공 경험과 현재의 긍정적 신호들이 맞물려 향후 앱코의 시장 내 입지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