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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1조 원 규모 서울스퀘어 인수 결정

서학개미 투자포럼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초우량 오피스 빌딩 '서울스퀘어'의 새로운 주인으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선정됐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ARA코리아자산운용은 서울스퀘어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을 최종 결정했고, 매각 주관은 JLL코리아와 세빌스코리아가 맡았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서울스퀘어의 인수가격으로 3.3㎡당 3,300만 원, 총 1조 3,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과정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캡스톤자산운용이 참여하여 시작되었고, 1차 입찰에서는 매도자와 원매자 간의 가격 차이로 인해 2차 입찰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ARA코리아자산운용은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제시한 인수 희망 가격이 더 높은 점을 고려해 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하였다.

서울스퀘어는 서울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의 중심지로 특화된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까지의 높이와 연면적 13만 2,800㎡ 규모로 이루어진 트로피 자산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이번 인수는 대규모 오피스 자산 확보와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거래는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서울스퀘어는 그 자체로 상징적인 자산으로, 이와 같은 성공적인 거래가 이어진다면 향후 추가적인 투자 및 개발 프로젝트도 더욱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서울스퀘어의 새로운 주인으로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선택되면서, 향후 오피스 시장의 동향과 투자 패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과 함께 자산 운용사의 전략적 결정 또한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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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1조 원 규모 서울스퀘어 인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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