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의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 후 불과 4개월 만에 순자산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과 펀드의 높은 수익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국내 증시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부가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공장 등 6대 전략 산업(ABCDEF)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함에 따라 해당 산업군의 주식이 주목받고 있다.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이러한 국가 정책을 반영하여 설계된 상품으로, ABCDEF 산업군 내 코스피·코스닥 시총 상위 우량주에 집중 투자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을 고려하여 중장기 성장 가능性이 높고 저평가된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자산 배분을 진행한다.
현재 펀드에 포함된 주요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11.34%), 삼성전자(10.29%), SK스퀘어(4.48%), HD현대미포(3.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9%), LG에너지솔루션(3.03%) 등이 있으며, 최근 3개월간 수익률은 23.75%에 달하고 있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넘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정책적 혜택과 자본시장 활성화 흐름을 잘 반영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KB자산운용은 경제 정책과 시장 팔로워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며,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