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950140)이 실시한 주가 반등이 5거래일 만에 점차 뚜렷해지며 3.06%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상승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며 화장품 제조업계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기초 화장품의 ODM(제조자 개발 방식)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제조업체로, 2017년 10월 잉글우드랩 유한회사를 흡수합병한 후 화장품 제조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색조 화장품 사업 또한 확장하고 있으며, 그런 전반적인 성장세가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잉글우드랩의 최대주주는 코스메카코리아로, 지분 55.08%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Nihon Kolmar Holdings Co., Ltd.가 주요주주로 10.1%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6일 발표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잉글우드랩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618.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2.33억 원으로 무려 224.97% 상승하였다. 특히 순이익은 110.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40.85%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 간 주가 동향을 보면, 11월 12일에는 14,220원으로 3.57% 상승한 후 이후 보합세에 가까운 변동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11월 18일에는 12,740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는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잇따른 것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투자자는 이에 반대로 매도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매도 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11월 18일의 공매도 거래량은 351주로, 지난 5거래일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증권사에서는 잉글우드랩의 평균 목표가를 20,000원으로 설정했으며, 최근 한화투자증권이 ‘BUY’ 의견을 유지하였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이제 잉글우드랩은 더욱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주가 추세와 실적이 이어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이 업체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상승세에 있다. 잉글우드랩이 주식시장 내에서 더욱 큰 성장을 이뤄낼지 기대가 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