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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리스트 및 시간 정보

서학개미 투자포럼


변동성완화장치(VI)가 특정 종목에 발동된 리스트와 해당 발동 시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특정 가격 범위를 초과할 경우, 2분간의 단일가 매매와 임의 연장 30초의 냉각 기간을 통해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투자자에게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발동된 VI 리스트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199730)는 총 3회의 발동이 있었으며, 마지막 발동 시간은 12:56:13으로, 발동 가격은 4,685원이었고, 가격 괴리율은 -10.08%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변동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소폭 상승에 그쳤다.

한편, '기가레인'(049080)은 12:55:52에 발동되어 616원이 되었으며, 시가 대비 +10.00%의 상승세를 보였다. '고려제약'(014570)은 12:55:19에 동적으로 VI가 발동되었으며, 4,285원이었고, +6.3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여러 종목에서 VI가 발동되었으며, '에이치엘사이언스'(239610)는 두 차례 VI가 활성화되었고, 발동 가격은 각각 8,370원과 9,130원이었으며, 각각 -10.00%와 +10.27%의 괴리율을 보였다. 이런 발동은 주식 시장의 흐름에 따라 종목별로 차별화된 상황을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VI는 동적 및 정적 유형으로 나뉘며, 각 유형에 따라 참조 가격과 발동 가격을 정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동적 VI는 호가 제출 직전의 체결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정적 VI는 호가 제출 직전의 단일가격을 바탕으로 시가 결정 전에는 당일 기준가격을, 시가 결정 후에는 직전 단일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이처럼 두 가지 방법은 각각 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이 불안정할 때, VI 시스템은 투자자가 비교적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에서 발동 조건이 상이하게 적용되지만, 종합주가지수를 포함한 주요 지수의 연계로 그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VI 발동 정보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지표가 되는 만큼, 이러한 가격 변동성과 안전 장치를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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