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235980)가 면역항암제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하며 3.1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메드팩토는 차세대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난치성 암과 만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당담 회사다. 특히, 회사의 주력 파이프라인인 면역항암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은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MSD)와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 아래 '키트루다'(최대주가는 위암과 대장암에 사용) 및 '임핀지'(비소세포폐암)에 대한 병용요법이 진행되고 있다.
메드팩토의 최대주주는 19.61%의 지분을 보유한 테라젠이텍스이며, 최근 2025년 9월 4일 업데이트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메드팩토의 주가는 12월 1일 기준으로 6,690원이었으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약 68,835주를 순매수했다.
주가 변동 소식은 면역항암제 관련 임상 결과 발표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월 21일 육종암 심포지엄에서 백토서팁의 임상 성과 발표로 인해 급락했던 주가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 면역항암제 MP010의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소식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백토서팁은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 관해를 달성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연구개발 및 기술 이전 논의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메드팩토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결과 발표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주요 일정으로는 올해 12월 4일 에임드바이오의 신규 상장 및 내년 4월 미국암학회(AACR)와 5월에는 미국 임상 종양 학회(ASCO)가 예정되어 있어, 면역항암제 분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