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001360)의 주가가 29.99%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자사의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판권을 포함한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소식 때문이다. 지난 5일 장 마감 후 삼성제약은 최대주주인 젬백스앤카엘과의 계약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제약은 GV1001의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지식재산권을 사용하고 효용을 추구할 수 있는 권한을 취득하게 된다.
계약 지역은 대한민국, 일본, 인도 및 인도네시아로 설정되었으며, 계약금은 115억 원의 선불금(Upfront fee)과 2,085억 원의 마일스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삼성제약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으며,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032350) 또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안타증권은 카지노 방문객 수의 급증이 4Q25(2025년 4분기)의 호실적을 지속할 것이라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23,000원에서 2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제주도와 중국 간의 항공 운항 및 한-중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내년도 제주 중국인 입도객 수 회복도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307950)도 6.53%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향후 로봇 및 자율주행 관련 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로봇과 자율주행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11월 이후 주가가 39% 상승하며 밸류 프리미엄이 지속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244920)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이 공개매수가를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공개매수 기간도 연장됨에 따라 주가는 또 다른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068270)도 주목할 만하다. 회사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 전환 기술의 내재화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허쥬마 SC' 개발에 대한 임상 시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금호석유화학(011780)은 LNG 사이클의 혜택을 보고 있으며, 향후 미국과 카타르의 LNG 수출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 회사의 순이익 추정치가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160,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마지막으로, 진양홀딩스(100250)는 유상증자 결정 소식으로 인해 5.51% 하락했다. 192.91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