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950140) 주가가 최근 3%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미용 및 기초화장품 분야에서 ODM(생산자 개발방식)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방식) 제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활발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화장품 제조업체인 잉글우드랩 유한회사를 흡수 합병하면서 색조 화장품 사업으로도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회사의 주식은 최근 12,130원에 거래되며, 일일 거래량은 120,036주에 달했다. 12월 15일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는 21,021주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은 43,927주를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나타냈다. 기관투자자는 18,275주를 순매도했으며, 최근 5거래일의 평균 거래량은 상당히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잉글우드랩은 매출액 618억 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무려 50.2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97% 상승했으며, 순이익은 110억 원으로 1,940.85%의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이러한 실적 호조가 주가 상승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기업의 최대주주는 코스메카코리아로, 보유 지분이 55.08%에 달하며, 일본의 Nihon Kolmar Holdings Co., Ltd.가 10.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주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증권사는 잉글우드랩에 대해 20,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판단은 회사의 실적 개선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12월 30일에는 11월 관광 통계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지속적으로 화장품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며 향후 진행될 사업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