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침습 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무려 390대 1에 이르는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33만9000여명의 투자자가 참여한 이번 청약에서 모인 청약 증거금은 6조6363억원에 달한다.
리브스메드는 사전에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의 수요예측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률이 23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한 기관의 97.5%가 공모가 희망 범위의 상단인 5만5000원을 초과하여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로 인해 공모가는 최종적으로 해당 가격에 책정되었다.
아울러, 미국, 중동, 아시아 등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비율도 8.2%로 나타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모에 따른 총 공모액은 1358억원으로 확정되었고, 상장 이후의 시가총액은 1조3563억원으로 예상된다.
리브스메드는 오는 18일 납입을 진행하고, 24일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맡고 있다. 청약 경쟁률과 증거금 집계를 통해 리브스메드의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청약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소 침습 수술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이 회사가 제시할 새로운 의료 솔루션이 업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