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완화 장치(VI)가 활성화된 종목의 목록이 공개되었다. VI는 개별 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한 가격 범위를 초과할 경우, 해당 주식의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주식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섬세하게 설계되었다. 발동 시종목 가격이 변동성이 높아지면 단일가 매매가 2분 동안 이루어지며, 이후 30초의 추가 냉각 시간이 존재한다.
오늘 발동된 종목 중 YTN(040300)은 12:47:45에 정적 VI가 발동하며, 발동 가격이 4,150원으로 체결되어 전일 대비 10.08% 상승률을 보였다. 신신제약(002800)은 12:42:19에 정적 VI를 기록하며, 5,840원으로 거래되었고, 이는 10.02% 하락으로 이어졌다. 나우IB(293580) 역시 12:33:48에 두 차례의 발동을 기록하며, 1,622원에서 1,459원으로 하락하며 -10.05%의 등락률을 보였다.
큐로홀딩스(051780)와 세이브존I&C(067830)는 각각 12:28:50과 12:28:48에 정적 VI가 발동하여, 큐로홀딩스는 1,206원에 거래되며 7.49% 상승을, 세이브존I&C는 3,345원에 10.03% 상승을 기록하였다. 알리코제약(260660)은 12:27:33에 발동되어 4,475원에서 -10.05% 감소하였다.
중앙에너비스(000440)는 17,050원에서 4.13% 하락하며 12:20:43에 발동했으며, 원익IPS(240810)는 12:19:38에 62,800원에서 10.03% 하락하였다. 동양(001520)은 12:09:39에 888원에서 20.92% 상승하였고, 웹스(196700)도 12:08:20에 2,130원에서 -10.05%를 기록하였다.
이 변동성 완화 장치 제도는 KOSPI 및 코스닥에서 다양한 종목에 적용되며, 동적 VI와 정적 VI로 구분된다. 동적 VI는 접속 매매 시간대와 타임 외 단일가 매매 시간대에 따라 발동 기준율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며, KOSPI 200 구성 종목의 경우 동적 VI는 3%, 정적 VI는 2%로 설정된다. 일반 종목의 경우는 각각 6%와 4%로 유효하다.
이와 같은 기구의 도입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관리하고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안정된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