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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 시황 - 12/22, 929.14P로 상승 마감

서학개미 투자포럼


12월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KOSDAQ 지수는 929.14P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52% 상승했다. 이는 미국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강세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 개인 및 기관의 순매수 영향으로 나타났다. 뉴욕증시에서 AI 중심 기술주가 상승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코스닥은 장 초반 923.97P로 출발하여, 한때 929.83P까지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개인 투자자는 1,000억 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하루만에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기관도 653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38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일정 부분 하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틀 연속 상승한 코스닥은 계속해서 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에프에스티(12.73%), 피에스케이(10.03%), 원익IPS(9.38%), 하나마이크론(8.99%) 등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스페이스X 상장 주관사 선정 소식이 전해지며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9.99%)와 미래에셋벤처투자(29.98%) 등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다.

삼진식품은 신규 상장 첫날에 무려 152.76%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알지노믹스도 신규 상장 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신규 상장주들의 투자 매력이 강조되었다. 반면 아미코젠은 300억 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으로 29.91% 하락하며 시장의 반대편에 섰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은 원익IPS, 레인보우로보틱스, 파마리서치 등 다수의 종목이 상승하는 반면, 에임드바이오와 보로노이, 클래시스 등 일부 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등락은 시황의 변동성과 시장 내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으며, 운송장비/부품, 기계/장비, 비금속 업종이 두드러진 성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출판/매체복제와 제약, 음식료/담배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양극화를 이루었다.

결국 이날 코스닥은 929.14P로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었고, 향후 시장의 계속되는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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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마감 시황 - 12/22, 929.14P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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