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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100억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매물로 나와

서학개미 투자포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연 매출 100억원의 자동차 부품 제조사 A사가 매물로 등록되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A사는 상용차 정밀 절삭 가공 부품 전문 기업으로, 파워트레인, 섀시, 전장 부품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현대자동차 및 KGM과 같은 주요 완성차 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며 품질 신뢰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생산 증가로 인한 사업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도 갖추고 있다. A사는 고객 맞춤형 부품 설계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장비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생용품 제조 및 유통업체 B사는 성인용 기저귀와 같은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실버 산업 성장의 혜택을 보고 있다. B사는 현재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중심의 유통망을 요양시설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70억원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가업 승계 문제로 매물에 나오게 되었다.

C사는 협동로봇 설치 및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회사로, 30개 이상의 대학과 연구소에 로봇 실험실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이들은 기존 6관절 로봇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식당이나 카페 등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에서 조리 로봇 도입을 위한 인수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다. C사의 연 매출은 30억원에 이른다.

한편, 코스피 상장사 D사는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업체, 특히 특수 잉크와 특수 접착제를 제조하는 회사를 500억원에 인수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기존 건설자재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인수는 향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주방용 전기기기를 제조하는 외감기업 E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관련 업체를 100억원에 인수할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반도체 클린룸용 패널 제조사 F는 철구조물과 프리패스트 콘크리트 기업을 100억원에 인수할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각 기업들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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