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이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사용액·금리·일수 넣는 법

마이너스통장 이자는 실제 사용액에 연 금리와 사용 일수를 곱하고 365로 나눠 계산합니다. 한도 대신 대출 잔액을 넣고, 원 단위 반올림은 마지막에 합니다.

같은 1,000만원을 연 5%로 써도 10일 이자는 13,699원, 30일 이자는 41,096원입니다. 빌린 금액과 금리가 같아도 돈을 쓴 기간에 따라 부담이 달라집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는 실제 사용액 × 연 금리 ÷ 365 × 사용 일수로 계산하며, 금리는 5%를 0.05로 바꿔 넣습니다.
아래 표는 사용액 1,000만원과 연 5%를 고정하고 사용 일수만 바꾼 계산기 예시입니다. 30일이 대표 사례이고, 나머지는 기간에 따른 차이를 보여 줍니다. 연 5%는 계산용 금리이며, 각 결과는 마지막에 원 단위로 반올림했습니다.
| 사용 일수 | 해당 기간 이자 | 연 이자 (365일 유지) |
|---|---|---|
| 10일 | 13,699원 | 500,000원 |
| 20일 | 27,397원 | 500,000원 |
| 30일 | 41,096원 | 500,000원 |
| 60일 | 82,192원 | 500,000원 |
🧮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기
표는 1,000만원·연 5% 기준입니다. 내 사용 잔액과 연 금리, 사용 일수를 넣으면 같은 방식으로 기간 이자를 구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금액에는 한도와 잔액 중 무엇을 넣나요?
계산기에 넣을 금액은 은행에서 승인받은 한도가 아니라 실제 꺼내 쓴 대출 잔액입니다. 한도는 앞으로 빌릴 수 있는 범위이고, 잔액은 지금 빌려 쓰는 돈입니다. 사용하지 않은 한도까지 넣으면 쓰지도 않은 돈의 이자를 더하게 됩니다.
은행 앱에서 대출 사용액을 확인하면 입력할 금액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부호가 붙어 있다면 부호를 빼고 금액의 크기만 넣습니다. 내 예금 잔액이나 남은 대출 가능액을 옮겨 적지 않도록, 현재 빌린 원금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실제 사용 잔액이 없다면 이 계산기의 사용액 이자는 0원입니다. 한도를 열어 둔 기간 전체를 사용 기간으로 잡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이자를 계산할 때는 통장을 보유한 기간이 아니라 돈을 빌려 쓴 기간을 넣습니다.
연 5%를 넣는데 왜 사용 일수도 필요한가요?
연 금리는 빌린 돈을 1년 동안 유지했을 때의 이자 비율입니다. 사용액에 연 금리를 곱하면 같은 잔액을 365일 유지한 이자가 나오고, 이를 일수로 나눠 필요한 기간만 계산합니다. 사용액 1,000만원에 0.05를 곱한 50만원이 표의 연 이자입니다.
30일 이자를 구할 때는 그 연 이자에 30을 곱하고 365로 나눕니다. 계산기에 연 금리를 넣는다면 은행 앱의 현재 적용 금리를 그대로 옮깁니다. 연 금리를 월 금리로 바꾸거나, 이미 적용된 우대금리를 한 번 더 빼면 이자가 잘못 계산됩니다.
표에서 기간 이자는 행마다 달라도 연 이자는 같습니다. 연 이자 열은 해당 기간에 실제로 낼 금액에 추가로 붙는 비용이 아니라, 같은 잔액과 금리를 365일 유지했을 때의 비교값입니다. 30일 이자와 연 이자를 더해서 대출 비용으로 잡으면 같은 비용을 중복 계산합니다.
계산기의 기본 기간인 30일로 구한 이자가 매번 한 달의 청구액과 같지는 않습니다. 달력의 한 달과 은행의 이자 산정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내 비용을 구하려면 은행 앱의 이자 산정 기간에 맞춰 사용 일수를 넣어야 합니다.
하루 이자에 30을 곱하면 왜 금액이 다르나요?
대표 예시의 하루 이자는 화면에 1,370원으로 표시됩니다. 이 숫자는 원 미만 금액을 반올림한 값이라서, 그대로 30을 곱하면 반올림 차이까지 누적됩니다. 기간 이자를 구할 때는 하루 표시액을 재사용하지 않고 처음의 사용액과 금리로 계산합니다.
계산기는 소수점 아래 금액을 유지한 채 전체 기간의 이자를 구하고, 최종 결과만 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그래서 표의 30일 결과는 41,096원입니다. 표를 재현할 때는 1,000만원 × 0.05 × 30 ÷ 365를 한 번에 계산하면 됩니다.
같은 이유로 30일 표시액을 여러 번 더해도 연 이자와 맞지 않습니다. 30일 단위로 묶은 기간과 365일은 다르고, 표시 금액에는 이미 반올림이 들어갔습니다. 비교할 기간을 먼저 정한 뒤 원래 공식에 그 일수를 넣어 계산합니다.
중간에 갚거나 더 썼다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사용액이 달라지면 각 날짜에 이자가 붙는 원금도 달라집니다. 마지막 날의 잔액만 가져와 전체 기간에 곱하면, 그 전에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쓴 날을 놓칩니다. 잔액이 바뀌었다면 날짜별 사용 내역을 나눠 계산합니다.
계산기를 구간별로 활용할 때는 사용액과 금리가 그대로였던 기간끼리 묶습니다. 각 구간의 사용액·적용 금리·일수를 넣어 이자를 구하면 어느 기간에서 비용이 생겼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은행 청구액과 대조할 때는 구간마다 반올림한 표시액의 합계보다 은행의 일별 산출내역이 기준입니다.
이자가 마이너스통장 한도에서 빠져나가는 경우에는 출금된 이자도 대출 잔액을 늘립니다. 처음 빌린 원금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계산한 금액과 다음 기간의 비용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은행 앱에서 사용 잔액의 변화와 금리 변경일, 이자 산정 기간을 함께 보면 계산값과 청구액의 차이가 생긴 구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기
잔액과 금리가 같았던 기간을 입력하면 그 구간의 이자가 나옵니다. 은행의 산정 기간과 맞춰 내 청구 내역을 대조해 보세요.
2026년 기준. 예시는 사용액·금리 고정, 365일 단리 추정이며 은행별 일별 잔액·윤년·날짜 포함 및 원 미만 처리, 이자의 원금 편입, 연체이자·인지세·수수료는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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