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반 주식의 달러 배당금은 주당 세전 배당금에 수량과 0.85를 곱해 구한다. 원화 계산기에는 배당금을 환산해 넣고 시장을 미국으로 고른다.
미국 주식 배당금, 달러 세후 금액과 원화 입력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미국 일반 주식에서 연간 주당 세전 배당금이 1달러이고 배당을 받을 주식이 100주라면, 현지 원천징수 15%를 뺀 달러 배당금은 연 85달러다. 주당 세전 금액에 주식 수를 곱한 100달러에서 세금 15달러를 빼는 계산이다. 배당금 계산기에서 미국을 골라도 달러가 원화로 바뀌지는 않는다. 원화로 표시하는 계산기에 넣을 때는 주당 배당금을 먼저 원화로 환산해야 단위가 맞는다.
아래는 계산기에 실린 국내 일반계좌 예시다. 연간 주당 배당금 2,000원, 주가 50,000원, 연 1회 지급을 고정하고 수량만 바꿨다. 이 표의 세후 금액을 미국 주식에 그대로 쓰면 안 된다.
| 보유 수량 | 연 세전 | 연·회당 평균 세후 | 세후 배당수익률 |
|---|---|---|---|
| 50주 | 100,000원 | 84,600원 | 3.38% |
| 100주 | 200,000원 | 169,200원 | 3.38% |
| 200주 | 400,000원 | 338,400원 | 3.38% |
🧮 배당금 계산기
표는 국내 주식 기준입니다. 달러 배당을 원화로 환산해 넣고 미국을 고르면 내 수량의 현지 세후 금액이 나옵니다.
달러 배당금에서 세금은 어떻게 빼나요?
한국 거주 개인에게 한미 조세조약이 적용되는 미국 일반 주식 배당은 현지 원천징수 15%를 적용해 계산한다. 세전 달러 배당에 0.85를 곱하면 현지 세금을 뺀 달러 금액이 나온다. 국내 예시표는 15.4%를 빼므로, 미국 주식 배당을 계산할 때는 시장을 미국으로 바꾼다.
계산 순서는 연간 주당 세전 배당금 × 배당 권리 수량 × 0.85다. 주당 배당금은 회사가 1주에 지급하는 돈이고, 수량을 곱한 값은 내 계좌에 해당하는 세전 총액이다. 증권사 명세에서 이미 세금을 뺀 입금액을 가져와 다시 0.85를 곱하면 세금을 두 번 빼게 된다.
국내 표의 대표 사례는 세전 200,000원에서 세후 169,200원이 남는다. 같은 세전 원화 환산액에 미국 현지 원천징수만 적용하면 170,000원이다. 미국 주식의 달러 수령액을 구하려면 원화 결과를 내가 입력에 쓴 환율로 다시 나누면 된다.
원화 계산기에는 달러를 어떻게 넣나요?
먼저 공시나 배당 명세에서 연간 주당 세전 배당금을 달러로 모은다. 그 금액에 비교 기준으로 정한 원·달러 환율을 곱하고, 계산기의 주당 배당금 칸에 원화 금액을 넣는다. 보유 수량은 환산하지 않고 주식 수 그대로 넣는다.
달러와 원화를 섞어 넣으면 계산 결과가 맞지 않는다. 원화 입력란에 달러 숫자만 넣으면 결과에도 원이라는 표시가 붙지만, 실제 원화 가치로 환산된 돈이 아니다. 입력 전 메모에 달러 주당 배당금과 환산에 쓴 환율을 함께 남겨 두면 결과를 다시 달러로 되돌릴 때도 같은 기준을 쓸 수 있다.
주가를 넣어 배당수익률까지 볼 때도 배당금과 주가에 같은 환율을 쓴다. 분자와 분모에 같은 환율이 곱해지므로 환산 전후 배당수익률은 같다. 배당금은 원화로 바꾸고 주가는 달러 숫자를 그대로 넣으면 비율이 크게 부풀어 오른다.
달러로 받은 배당금을 계좌에 남겨 두는 사람에게 원화 결과는 비교용 평가액이다. 실제로 환전한 돈을 알고 싶은 사람은 증권사의 환전 내역에서 적용 환율과 비용을 대조해야 한다. 같은 달러 배당을 받아도 원화로 바꾼 시점이 다르면 손에 쥔 원화는 달라진다.
분기 배당은 지급 횟수만 바꾸면 되나요?
계산기의 지급 횟수는 연간 배당금을 나누는 칸이다. 분기를 선택해도 입력한 주당 배당금이 자동으로 연간 금액이 되지 않는다. 분기 주당 금액만 입력한 뒤 분기를 고르면, 1회 배당을 연간 합계로 취급한 채 다시 나누게 된다.
연간 주당 배당금은 회차별 세전 금액을 합산한다. 매번 같은 금액을 지급할 때만 분기는 4회, 월배당은 12회를 곱해 연간 합계를 구한다. 계산기가 보여 주는 회당 값은 그 연간 합계를 균등하게 나눈 평균이며, 회사가 다음번에 지급할 금액을 확정하지 않는다.
국내 표의 100주 사례에서 지급 횟수만 분기로 바꾸면 연 세후 169,200원은 그대로이고 회당 평균은 42,300원이다. 월 지급으로 바꾸면 회당 평균은 14,100원이다. 달러 배당도 연간 합계를 먼저 만든 뒤 나누는 순서는 같다.
올해 중간에 주식을 더 샀다면 현재 수량으로 계산한 연간 금액은 올해 실제 수령액과 다르다. 앞으로 같은 수량을 보유했을 때의 연간 규모는 현재 수량으로 비교할 수 있지만, 이미 지난 지급분은 당시 배당 권리가 있던 수량으로 계산한다. 실제 입금액을 맞추려면 회차별 주당 세전 배당과 권리 수량을 곱해 합산한다.
달러 배당의 연간 합계와 수량을 준비했다면, 같은 환율로 바꾼 주당 금액을 넣어 원화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배당과 비교하는 독자는 같은 계산기를 쓰는 「배당금 100만원이면 세후 얼마? 국내 주식은 84만6,000원」에서 국내 원천징수 후 금액을 이어 볼 수 있다. 미국 주식 배당을 계산할 때는 시장을 미국으로 고르고 통화 단위를 맞춘다.
🧮 배당금 계산기
연간 달러 배당을 합산했나요? 같은 환율로 바꾼 주당 금액과 수량을 넣으면 연간 금액과 회당 평균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질문
2026년 기준, 미국 현지 원천징수는 한미 조세조약 제12조 기준. 국내 추가 과세·종합과세·외국납부세액공제·특수 상품과 계좌 특례·환율 변동·환전 비용·증권사 수수료·지급별 세금 절사는 계산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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