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마리나 프로토콜(BAY)이 11월 17일 신고점을 기록하며 현재가 0.15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11월 2일 저점 대비 62.7% 상승한 수치로, 강세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BAY는 현재까지 전체 1개 종목만이 신고점을 경신한 상황이다.

반면, 젠트리(ZENT)와 오리진 파운데이션(OGY) 등 여러 종목은 최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ZENT는 현재가 0.00578달러로, ATL 또한 0.00578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12월의 역대 최고가 3.22달러 대비 99.8% 하락한 상태이다. 오리진 파운데이션(OGY)은 현재가 0.00141달러로 ATL은 0.00136달러이며, 최근 3.6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포털(PTB), 나틱스 네트워크(NATIX), 블라스트(BLAST) 등 총 12개 종목이 신저점을 경신하며, 젠트리는 ATH 대비 75.4% 하락, 나틱스 네트워크는 77.7% 급락한 상황에서 장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핀링크는 ATL 대비 4.95% 반등하며 단기 저점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XRP, BNB, 솔라나(SOL)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모두 역대 최고가 대비 24.7%에서 52.7% 하락한 상태이다. 비트코인은 현재가 9만4942달러로 ATH 대비 24.7%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조정폭을 보이고 있는 반면, 솔라나는 52.7% 급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6.7%, BNB는 32.0% 하락하여 중간 수준의 조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XRP는 41.8% 하락하여 알트코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실시간 트렌딩 종목으로는 리졸브(RESOLV), 월렛커넥트 토큰(WCT), 스타크넷(STRK), 파이버스(PIEVERSE), 이바 프로토콜(EVAA) 등이 있다. 리졸브는 ATH 104.06달러에서 현재가 0.201달러로 99.8% 하락했지만, ATL 대비로는 491.1% 반등했다. 스타크넷 또한 ATH 대비 95.8% 하락했으나, ATL 대비 209.6% 상승하여 저점 탈출에 성공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월렛커넥트 토큰과 이바 프로토콜은 각각 89.0%, 89.6% 급락한 후 반등세를 보이며 단기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기회를 노리는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고변동성 환경에 놓여 있어, 이러한 금융 자산들의 고점과 저점을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대 최고가(ATH)와 역대 최저가(ATL) 경신 종목을 면밀히 살펴보면 강세 및 약세의 흐름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장 회복의 여력을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시가총액 기준 1000만 달러 이상의 종목들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의 깊게 시장을 지켜보아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