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반의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캐피털B(Capital B·$ALCPB)가 최근 미국 장외시장과 토큰화 상품을 통해 주식 유통 경로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럽 거래 플랫폼을 통한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 증가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오데일리는 BitcoinTreasuries.NET의 X 게시물을 인용하여 캐피털B 주식의 Cboe Europe 거래 접근이 넓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회사와 Cboe Europe 간의 공식 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캐피털B는 프랑스 퓌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유로넥스트 그로스 파리에서 ALCPB 티커로 거래되고 있는 상장 기업이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BTC)을 재무자산으로 장기간 보유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최신 발표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3,139 BTC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피털B는 4월 13일 미국 OTCID 시장에서 CPTLF 티커에 대한 활성 호가와 접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2일에는 기존 ALCPB 주식을 기반으로 하여 캐피털B 노트(Capital B Notes·CALCPB)를 리퀴드(Liquid) 네트워크에서 토큰화하였다. 이 CALCPB 1개는 캐피털B의 보통주 100주로 전액 뒷받침되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Cboe Europe은 유럽 주요 시장에 상장된 6,200개 이상의 증권 거래를 지원하는 넓은 범유럽 플랫폼으로, 캐피털B는 유로넥스트 상장 주식과 미국 장외시장, 그리고 리퀴드 기반 토큰화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화는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캐피털B의 전략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서 캐피털B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예가 될 것이다.
캐피털B, 미국 장외시장 및 토큰화 통해 주식 유통 경로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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