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램의 법정화폐 입출금 인프라인 머니그램 램프스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25개국 이상에서 현금 입금을 지원하며, 인출 가능 나라는 170개국에 달한다. 이는 머니그램이 제공하는 현금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온·오프램프 서비스의 일환으로, 사용자는 통합된 지갑이나 서비스를 통해 유에스디코인(USDC)으로 현금을 변환하거나 보유한 유에스디코인을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머니그램은 이러한 기능을 솔라나 기반의 서비스에 개발자가 쉽고 빠르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초로 이 기능을 통합한 서비스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인 리프트(Rift)로, 머니그램의 램프스를 통해 현금 입출금 기능을 구현하였다. 이는 개발자들이 별도의 현금망을 구축하지 않고도 머니그램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머니그램 램프스는 법정화폐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온램프와, 반대로 디지털 자산을 법정화폐로 변환하는 오프램프 기능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더욱 넓은 범위의 사용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하며, 이제 더욱 많은 솔라나 기반 지갑과 거래소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 솔라나 기반 가동과 리프트와의 통합은 머니그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이는 탈중앙화 금융(DeFi) 영역에서도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평가된다. 머니그램의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램프스는 기술 구성에 따라 솔라나 또는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통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이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 서비스는 현금과 암호화폐 간의 경계를 허물어 보다 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용 가능 여부, 수수료 및 환율은 국가 및 거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이 점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이번 머니그램 램프스의 출시와 리프트와의 통합은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가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현금과 디지털 자산 간의 거래가 원활해지면서 더 많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생태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머니그램 램프스, 솔라나에서 가동 시작...리프트와 첫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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