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네아(LINEA), 솔라나 재단, 토큰소프트가 각각 '오늘의 프로젝트', '오늘의 펀드', '오늘의 플랫폼'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리네아는 투자 수익률(ROI) 5.54배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3590개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상승 중인 프로젝트는 727개, 하락 중인 프로젝트는 658개로 집계되었다.
사용자 관심도 높은 프로젝트로는 월드코인(2억7200만 달러), 아비트럼(1억2400만 달러), 소미아(TBA), 솔라나(2560만 달러)가 있다. 일간 상승률 기준 상위 프로젝트로는 덕체인(114.0%), 브렉스(73.7%), 오버레이프로토콜(68.2%), 제타마켓(66.6%), 테넷(58.2%)가排行를 기록했다. 전체 32개 암호화폐 섹터 중 20개가 상승세를 보였으며, ROI 0.71배를 기록한 AMM(Automated Market Maker)이 '오늘의 섹터'로 선정되었다.
반면, 오늘의 펀드로는 '솔라나 재단'이 선정되었다. 체인브로커에 등록된 417개 크립토 펀드 중 263개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51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일간 상승률 기준으로 상위 펀드는 크라켄 벤처스(+82.3%), FTX 벤처스(+67.3%), 포름리스 캐피털(+41.2%), 솔라나 벤처스(+26.2%), 코인베이스 벤처스(+14.8%) 순이다. 솔라나 재단은 이날 투자 수익률 1.62배를 기록하며 '오늘의 펀드'로 선정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펀드 종목 중 노사나(+36.4%), 렌더(+2.34%), 퍼블릭AI(+1.59%), 신서티파이(+0.21%)가 강세를 보였고, 스타 아틀라스(–1.41%), 엘릭서 게임즈(–2.77%), 세이버(–5.82%)는 약세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투자 사례로는 게이머붐(900만 달러), 비머블(1350만 달러), 트루엑스(900만 달러), 스테이지(240만 달러), 스위치보드(750만 달러)가 있다.
오늘의 플랫폼으로 선정된 '토큰소프트'는 현재 론치패드 플랫폼 수가 118개로, 이 중 52개가 상승세을 보이며, 57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평균 ROI는 1.1배이며, 평균 최고 수익률(ATH ROI)은 22.1배에 달한다. ROI 기준으로 상위 플랫폼은 바이낸스 월렛(51.9배), 코인리스트(17.2배), 토큰파이(14.6배) 등이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바이낸스 런치패드(1,370억 달러), 바이낸스 월렛(1,370억 달러), OKX 점프스타트(41.1억 달러)가 상위에 올라 있다.
이날 토큰소프트가 기록한 투자 수익률은 0.51배로, 최근 해당 플랫폼에서 론칭된 프로젝트는 헤이븐1(0.11배), 펜슬스 프로토콜(0.00251배), 스핀(0.0배), 고라(0.0454배) 등이 있다. 24시간 기준 상승 종목으로는 벤큐아이(+9.88%), 휴머노이드(+6.38%), 신세틱스(+4.69%), 테조스(+3.78%), 헤데라(+2.88%)가 나타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네아, 솔라나 재단, 토큰소프트, 오늘의 주목받는 프로젝트와 펀드, 플랫폼 선정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
Ledger 하드웨어 월렛 피해 9290만 달러, 뚫린 곳은 동남아 리셀러였다
Ledger 하드웨어 월렛이 뚫린 곳은 암호 기술이 아니라 동남아 리셀러를 거친 유통 단계였다. 2023년 가짜 Trezor 사건과 같은 구조로, 기기를 사기 전에 이미 변조돼 있었다. 하드웨어 월렛을 쓰는 투자자에게 안전을 가르는 것은 제품명이 아니라 구매 경로다.
코인 모으기 9천729억원, 비트코인 하락장에도 매수가 늘어난 이유
비트코인이 연초보다 5.3% 내렸는데도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의 모으기 누적 투자액은 9천729억원으로 78.9% 늘었습니다. 다만 누적 숫자만으로는 매달 꾸준히 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락장에도 매수가 이어지는 것은 투자자가 매번 결심해서가 아니라 미리 정해 둔 설정이 사기 때문이고, 그 거래가 쌓일 때마다 수수료는 거래소로 갑니다.
레저 하드웨어 지갑 도난, 공식 리셀러의 주인이 이미 바뀌어 있었다
레저(Ledger)는 동남아 공식 리셀러 CryptoBilis에 판매·배송 중단을 지시하고 최근 90일 구매자에게 기기를 켜지 말라고 권고했다. 연구자들은 손실을 7,200만~8,600만 달러 이상으로 본다. 이 사건의 핵심은 해킹 기법이 아니라, 공식 인증 간판은 그대로인데 그 뒤의 주인이 바뀌어 있었다는 공급망의 빈틈이다.
코인셰어즈 부자 코인 설문, 조사를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다
코인셰어즈 설문에서 고액자산가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은 평균 10%로 나왔다. 반면 자문가 단체 설립자 릭 에델먼은 실제로는 2~5%가 흔하다고 반박했다. 설문을 낸 곳이 암호화폐 운용사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는 수요의 실측치라기보다 업계가 바라는 방향에 가깝고, 내 비중은 남의 평균이 아니라 내가 견딜 수 있는 손실 폭으로 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