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콜드월렛 기업인 발레트 월렛(Ballet Wallet)이 최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온체인 2025(Onchain 2025) 심포지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블록체인 및 Web3 분야의 주요 행사로,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인프라, Web3의 최신 트렌드가 중심 주제로 다루어졌다. 행사는 2023년 9월 10일에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의 암호화폐 산업 관계자와 기관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발레트 월렛은 행사 중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자사의 REAL 시리즈 하드웨어 지갑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핵심 보안 기술을 직접 체험해보고 사용자 가이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발레트 팀이 제품 철학과 보안 혁신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발레트 월렛은 “우리는 비(非)커스터디형 암호화폐 콜드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기존 하드웨어 지갑의 니모닉(Seed Phrase) 백업 과정을 제거하고 BIP38 이중 개인키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 장벽을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전자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설계로 인해 펌웨어 업데이트 오류나 부품 노후화로 인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9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설립된 발레트 월렛은 창립자인 바비 리(Bobby Lee)가 중국 최초의 비트코인 거래소 BTCC를 설립한 이력을 가진 글로벌 콜드스토리지 전문 기업이다. 현재 발레트의 REAL 시리즈 지갑은 100여 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설정 불필요, 백업 불필요, 즉시 사용 가능'이라는 사용자 경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이 제품을 통해 보관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1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발레트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뒤 “기대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간단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더불어 곧 출시될 한국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발레트 월렛은 한국 시장 확장을 위해 한국어 사용자 가이드 제공, 고객 지원 체계 강화,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 확충 등 현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온체인 2025 심포지엄에서의 공식 스폰서 참여는 발레트 월렛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협력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발레트 월렛은 지속적인 혁신과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 제공을 통해 암호화폐 안전성 강화를 선도해 갈 예정이다.
발레트 월렛, 온체인 2025 심포지엄 스폰서로 참여… 안전성과 편리함을 갖춘 콜드월렛으로 한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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