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인 골프존이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PGA쇼는 2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00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참여하고 있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골프 박람회로, 많은 글로벌 골프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골프존은 이번 행사에서 두 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나는 시티골프 부스이고 다른 하나는 골프존아메리카 부스다. 시티골프 부스는 체험형 전시관으로 설계되어, 2024년에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인 시티골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크린골프와 필드골프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도심형 골프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 부스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미디어 프로모션을 통해 시티골프의 특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골프존아메리카 부스에서는 최신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인 GDR 맥스(MAX)를 최초로 소개한다. GDR 맥스는 한 번의 스윙으로 샷, 체중 이동, 스윙 분석까지 가능하게 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싱 기술을 탑재한 올인원 골프 연습 시뮬레이터이다. 유명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GDR 맥스를 활용한 레슨 세션을 실시할 예정이며,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 시연도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 미국골프협회(USGA), 페블비치 및 미국골프장경영자협회, 골프지니어스 등 다양한 글로벌 골프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협약은 실내 골프의 확산과 아마추어 골퍼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며, 골프존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번 PGA쇼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세계적인 골프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골프존은 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넓히고, 자사의 혁신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들을 알리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