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북

Beige Book

중요도

★★

발표 기관

미 연방준비제도 (Fed: Federal Reserve System)

발표 시기

연 8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주 전 목요일 오전 3:00 (서머타임 / 한국시간 기준)

시장 영향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해 언급하면 달러 가치 상승

경기 둔화나 경기 침체를 언급하면 달러 가치 하락

베이지북이란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 FED:Federal Reserve System)이 발표하는 미국 경제 동향 종합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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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기업인과 전문가 의견을 조사하고 지역별 경기지표를 분석하여 미국의 경제 추세 및 문제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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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 연준의 12개 지역 은행들은 1970년부터 지역별 경기 동향을 조사해서 발표했는데,

당시에는 이 자료의 붉은색의 표지 때문에 레드북으로 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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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983년부터 자료를 하나로 통합하여 공개 발간하면서

표지의 색이 베이지색으로 바뀌어 현재는 베이지북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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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북은 1년에 8회, FOMC 회의 2주 전 한국시간 기준 목요일 오전 3시에 발표합니다.

(미 동부시간 기준 수요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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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북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정책 회의 전에 발표되는 자료로,

금리정책 논의에서 가장 많이 참고되는 기초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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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북에서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언급되면

연준에서 금리동결 혹은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고

이는 곧 달러 가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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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경기 둔화나 경기 침체에 관련한 언급이 있으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할 수 있고

이는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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