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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2년 만에 두 배 성장

서학개미 투자포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인 TIGER ETF가 2023년 11월 6일 기준 순자산 총액 100조3159억원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TIGER ETF는 2006년 6월에 첫 상품을 출시한 이후 약 20년 만에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는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24년 3월에 순자산이 50조원을 넘긴 이후, 불과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그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TIGER ETF의 자산 구성을 살펴보면, 국내 자산은 47조8000억원, 해외 자산은 50조7000억원, 그리고 국내외 혼합 자산이 1조8000억원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다양한 투자 전략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더욱 쉽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ETF’라는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이 40%에 달하고 있다. 이렇듯 높은 점유율은 2021년 11월 이후 50개월 연속으로 지속되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TIGER ETF가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향후에도 글로벌 12위 ETF 운용사로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장기 투자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다짐은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IGER ETF의 성장과 함께 향후 기대되는 또 다른 혁신적인 상품 출시가 투자자들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지 주목된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다양한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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