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미국의 개인소득 및 소비지출 관련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10월과 11월의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수치가 공개되며, 이는 소비자 경제에 중요한 신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미국의 3분기 GDP 확정치도 발표돼 경제의 전반적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날은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 거래 완료일이기도 하다. 틱톡이 미국 내에서의 사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코스피 5000 특위가 오찬을 가지는 일정이 있어, 향후 경제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미국 방문 일정도 중요한 이슈로, 경제 협력 및 외교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AI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i-dle)의 중국 미디어 전시회도 예정되어 있어, K-팝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문화 교류가 이어질 것이다.
이번 주 발표되는 경제 지표로는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와 1월 국고채 모집 방식에 대한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도 포함된다. 또한 삼성에스디에스의 실적 발표와 더불어 푸른소나무의 상장폐지도 주목해야 할 사항이다. 여러 기업이 추가상장과 관련된 공시를 내놓으며, 주식교환 및 유상증자와 관련한 거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주간 원유재고 지표가 발표되며, 이는 시장의 향후 흐름을 예고하는 중요한 데이터로 작용할 것이다. 1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 지수 또한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는 12월 공공부문 순차입 및 순상환과 관련된 데이터가 발표되며, 일본은 12월 무역 수지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를 통해 금리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경제 지표와 정책 결정이 업계를 진단하고 향후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