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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1위 기록

서학개미 투자포럼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 포트폴리오가 연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결과는 고용노동부의 발표에 따른 것으로, 일반적인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이 14.93%인 것에 비해 한국투자증권의 포트폴리오는 막강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한국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운용 역량을 증명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증권사의 평균 수익률이 16.30%인 상황에서도, 한국투자증권은 홀로 20%를 넘는 연간 수익률을 기록함으로써 주목할 만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증권사 기준으로는 8개 분기 연속으로 수익률 1위를 지켰다. 이러한 성과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MySuper 시리즈' 상품의 독특한 구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포트폴리오는 연금 선진국인 호주의 디폴트옵션 제도를 벤치마크하여 글로벌 분산투자와 ETF 중심의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미국 성장주와 금과 같은 대체 자산의 적극 편입 또한 지난해 수익률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전략은 가입자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구축되어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다양한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디폴트옵션 투자 적립금을 초저위험(36.90%), 저위험(16.20%), 중위험(25.50%), 그리고 적극투자형(21.50%)으로 균형 있게 분산시키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안정적이고도 수익적인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최종진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은 머니무브(Money Move)를 넘어 가입자 중심의 피플무브(People Move)로 진화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투자와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투자증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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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수익률 2년 연속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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