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장에서 매커스(093520)는 보통주 2,000,000주 소각 결정을 공시하며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이 소각은 2025년 7월 30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14억8200만 원 규모입니다. 또한, 매커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7,472,904주 중 6,000,000주를 순차적으로 소각하고, 연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샌즈랩(411080)은 새로운 개인정보 유출 알림 플랫폼 'IDPW'를 출시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이 플랫폼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약 4300억 건 이상의 원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데이터 최신화를 통해 보안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원시스(068240)는 ITER 핵융합 프로젝트와 관련해 900억 원 규모의 고전압 전원장치를 추가로 수주하였다는 소식에 힘을 얻으며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해당 계약은 프랑스 카다라쉬의 ITER 현지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다원시스는 핵융합 기술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헥토파이낸셜(234340)은 CEO IR Day를 개최하고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는 글로벌 결제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의 지급결제 서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솔디펜스(215090)는 주식 병합 결정을 공시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오늘 오후장에서는 매커스를 비롯하여 샌즈랩, 다원시스, 헥토파이낸셜, 솔디펜스 등 해외 진출 및 시장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둔 기업들이 주목받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