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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런던 공항 전시회 ‘PTE World 2026’ 5년 연속 참가

서학개미 투자포럼


엑스페릭스가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글로벌 공항 산업 전시회 'PTE World 2026'에 참가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포함해 5년 연속 해당 행사에 참여하며 공항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프랑스의 IT 서비스 기업 Inetum과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공항 및 출입국 환경에 특화된 생체인식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기업은 여객 처리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통합형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항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유럽 지역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Inetum은 공공 및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PTE World는 세계 각국의 공항 운영사, 정부기관, 항공사, 보안 및 인증 기술 기업들이 모이는 중요한 산업 행사로, 공항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최신 기술들이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 PTE World에서는 유럽의 출입국 디지털화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개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25년 10월부터 시작되는 EES(Entry/Exit System)를 통해 비EU 국적 여행자의 출입국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얼굴 인식 및 지문 등을 활용하여 기존의 여권 도장 방식을 대체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생체인식 기반 출입국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공항 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미팅을 통해 향후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별히 Inetum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 및 공항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시장 중심의 사업 확장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PTE World는 글로벌 공항 산업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우리의 기술 경쟁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EU의 EES 전면 시행을 앞두고 생체인식 출입국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Inetum과의 협력을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레퍼런스 확보와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현재 바이오인식 기반 신원확인 기술을 중심으로 디지털 ID, IP 기반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회사는 앞으로도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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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런던 공항 전시회 ‘PTE World 2026’ 5년 연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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