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181710) 주가가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3.10% 오른 41,850원을 기록했다. NHN은 2013년 8월, NAVER의 게임 사업 부문인 한게임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로, 게임, 결제 및 광고, 커머스, 클라우드 기반 기술, 콘텐츠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NHN의 주요 수익원은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사업 등이다.
특히, NHN은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통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 결제 대행 서비스, 웹툰 플랫폼 '코미코', 음원 유통 서비스 '벅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커머스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다변화된 매출 구조는 NHN의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NHN은 주요 종속회사로 전자결제대행 서비스업체인 NHN KCP, 음원 유통 및 서비스의 NHN Bugs, 간편결제 서비스의 NHN PAYCO, 웹툰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NHN JAPAN Corp.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준호가 최대주주로 지분 55.11%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7.57%를 보유한 주요주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및 정부의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NHN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6,8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0.5% 증가한 5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NHN은 순이익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여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NHN은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더욱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NHN의 주가 목표가를 평균 44,250원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메리츠 증권은 54,000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NHN은 런칭 예정인 신규 게임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