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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100만원 돌파 기대…다음 황제주로 급부상

서학개미 투자포럼


최근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하는 '황제주'가 연이어 등장함에 따라, 다음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효성중공업, 삼양식품, 태광산업 등 총 4개의 황제주가 존재하며, 이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음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황제주란 주가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주식을 지칭하는 용어로, 증권가에서는 최근에 효성중공업이 그 대열에 합류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전력기기 업황 호조로 인해 무려 227.23% 상승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LS증권은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155만원으로 설정했으며, 최근 장중에는 135만6000원까지 상승하여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양식품 또한 5월 중순 황제주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불닭' 브랜드의 인기로 75.16% 상승했다. 새로운 밀양 제2공장의 가동이 시작됨으로써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180만원까지 책정되고 있다. 삼양식품의 주가는 장중 153만500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황제주에 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9월 주가가 100만원을 초과했으며, 2월에는 장중 120만9000원에 도달했다. 이후 주가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오는 9월로 예정된 인적분할을 감안하여 목표주가가 145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여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대장주로서 시가총액 5위에 위치해 있으며 연초 30만원대에서 현재 95만3000원으로 급등한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6조5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3.83%, 영업이익은 7198억원으로 100.6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호실적에 힘입어 최근 한 달간 증권사 5곳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110만원에 도달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130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성과 수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수출 전망과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전력 증강 사업에 따른 방산 수출 증가 가능성도 언급되며,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현재 증시의 활황 속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저평가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다음 황제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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