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장 특징주로 여러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원엔시스는 경영권 분쟁 소송 피소 소식에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창호 개인이 회계장부 등의 열람과 등사를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였다는 공시가 발표된 후, 주가는 큰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카드 게임’이 미국 현지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킨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달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 게임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한 달 만에 취급 매장 수가 두 배로 증가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오는 10월까지 북미 지역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카드 1,000만장 이상이 유통될 예정으로, 이는 약 90억원의 잠재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알톤은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주가가 급등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139.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7%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6.0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순이익 또한 14.81억원으로 215.50% 성장했다.
서한은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호조를 보이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1,98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6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68.34%, 808.03% 급증하면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서부T&D도 2분기 실적 개선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은 546.13억원, 영업이익 112.08억원, 순손실 37.64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25.65% 상승하고 적자폭은 축소되었다.
알티캐스트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흑자전환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이 190.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8.61% 급증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개선됐다.
쿠콘은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은 167.29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09% 증가하였고 순이익은 315.08% 증가하여 재무적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파워넷, 아이즈비전, 우양 등이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티스트컴퍼니는 스튜디오앤뉴와 드라마 3편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스맥은 2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소폭 하락하며 대한약품과 에스켐 역시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하락세를 기록했다. 동방선기도 유사한 경향을 보이며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하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