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가 삼성 디스플레이 베트남과 96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근 영우디에스피의 매출액 대비 약 16.2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 기간은 2025년 8월 28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영우디에스피가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디스플레이 장비는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및 전자제품 산업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텔레비전, 모니터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이 계약을 통해 삼성 디스플레이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우디에스피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술력 및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것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솔루션 사업에 집중하여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단순한 수익 창출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영우디에스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영우디에스피는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우디에스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