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브라운, 리톨츠 웰스 매니지먼트의 CEO는 최근 자율주행 혁명의 흐름 속에서 우버(Uber)가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주식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우버가 로봇택시 롤아웃을 통해 큰 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Tesla), 웨이모(Waymo) 등 다양한 자율주행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하여 “우버의 운영에서 인간 운전자는 가장 비싼 부분인데, 자율주행 기술이 이를 제거해줍니다. 따라서 우버는 이 생태계에서 모든 자율주행 업체들과 협력하여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전망으로 인해 우버 주가는 최근 웨이모의 로봇택시가 애틀랜타에서 우버 사용자에게 제공되기 시작하면서 8% 이상 폭등했다. 브라운은 “애틀랜타에서 우버와 웨이모의 롤아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우버 앱에 로그인하고 자율주행 차량을 보며 그 경험에 놀라움을 느낄 것입니다. 이는 현재 주가 상승의 주된 요인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올해 우버의 주가는 52% 이상 상승하여 약 92달러에 도달, 전체 시장을 크게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브라운은 “현재 주가가 100달러를 넘지 않는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으며, 그 가격에 도달하더라도 당장 매도할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그의 발언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버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브라운은 현재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공지능(AI)과 미국 소비자의 동향을 꼽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잡스의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와 비교되며, 테슬라의 주식 기반도 정치적 사건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브라운의 우버에 대한 믿음은 자율주행 혁명 속에서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앞으로도 그의 인사이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쉬 브라운, 자율주행 혁명에 기대하며 우버 주식 가장 큰 비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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