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대학생 50명을 위해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1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는 고영종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와 성혜정 키움증권 ESG추진팀장이 참석하여 장학생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50명을 선정하여 각 200만원씩의 생활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새터민, 자립준비청년, 한부모 가정, 학생가장,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다. 키움증권의 이러한 장학금 지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로, 올해가 세 번째 진행되는 해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우리가 지원하는 장학금이 자라나는 청년들이 학업과 꿈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키움증권은 최근에도 소방공무원들의 시력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키움과 밝음' 프로젝트를 통해 2억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을 지원하는 '끝까지 키움' 캠페인도 최근 시작했으며, 이는 사회적 기업 포인핸드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사회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