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업비트가 ‘코인모으기’ 서비스에 대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BTC)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 이벤트는 업비트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재테크 앱 1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이벤트의 주요 목표는 디지털자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신규 사용자들을 업비트 플랫폼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마친 후, 12월 20일까지 정해진 단계별 미션을 완료해야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업비트 신규 회원 가입 후 고객 확인을 완료하면 3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받는다. 둘째, 첫 원화 입금 시 2000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셋째,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하루 사용 성공 시 3000원, 넷째, 3일 사용 성공 시 1만5000원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순차적으로 완료하면 혜택이 누적되어 총 5만원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업비트의 ‘코인모으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일자와 금액을 설정해 자동으로 디지털 자산을 정기적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는 주식 시장의 적립식 투자처럼 변동성이 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매입 단가를 평준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투자자 수가 1000만명에 달하는 시대에 맞춰, 적립식 투자 서비스의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며,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지속적으로努力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업비트는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인기 방송인 이수지와 협업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적립식 투자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을 증가시키고, 디지털 자산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