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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199800), 주가 소폭 상승세 +3.36%

서학개미 투자포럼


툴젠(199800)은 최근 유전자 교정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10월 17일 현재, 툴젠의 주가는 68,300원을 기록하며 이전 거래일 대비 3.36% 상승했다. 이는 유전자 교정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여러 주요 계약 체결 소식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툴젠은 유전자 교정 제품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ZFN, TALEN, CRISPR/Cas9이라는 세계적 수준의 유전자가위를 모두 개발한 유일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CRISPR 유전자가위를 진핵세포에서 작동하게 한 특허를 세계 최초로 출원하기도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치료제와 동식물 관련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특허상표청으로부터 Cas9/RNA 관련 특허 및 그 존속기간 조정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해받아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러한 특허 보호와 사업화는 툴젠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투자자들에 따르면, 지난 11월 12일에는 아비노젠과의 CRISPR-Cas9 유전자 교정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큰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미국에서의 엑사셀 권리 주장 및 여러 상장 계획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심리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1월 17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1,537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2.40%를 차지하며, 매도 세력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공매도 비중의 감소는 툴젠의 주가가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툴젠은 2025년 11월 18일에 추가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전자 치료제 및 분석 관련 분야에서의 성장 가능성으로 인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툴젠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툴젠은 제넥신을 최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유전자 교정 관련 분야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인해 미래 성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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