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리에이로직스(177900), 상한가 진입… 6거래일 만에 반등

서학개미 투자포럼


쓰리에이로직스(177900)가 2025년 10월 16일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6거래일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국내 유일의 근거리 무선 통신(NFC) 칩 전문 설계업체인 이 회사는 디지털 도어락과 차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NFC Tag IC와, ESL 및 물류 관리에 활용되는 NFC Reader IC를 주요 제품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 기술력은 최근 산업 내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RFID 및 NFC 기술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최대주주는 박광범 등으로, 지분 보유 비율은 29.26%이다. 주가는 최근 6거래일 동안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 반등은 긍정적인 재무 상황과 더불어 NFC 기술의 확장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 속에서 이루어졌다. 최근 발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으로 재무 상태는 개선되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의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증가하고 있는 동시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 또한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던 중 관망세에서 시각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의 일별 순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 우위를 점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매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주식의 단기적 변동성을 감안할 때, 향후 시장 반응이 더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공매도 거래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이는 투자자들이 보다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11월 19일 기준 공매도 거래량은 3,004주로, 이는 전체 매매 비중의 3.99%에 해당한다. 공매도 잔고가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는 점은 앞으로의 시세 안정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쓰리에이로직스는 이러한 긍정적인 상황 속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전략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NFC와 RFID 기술이 더욱 일상에 자리 잡게 된다면,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inked Image
쓰리에이로직스(177900), 상한가 진입… 6거래일 만에 반등

같은 코너에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