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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105840), 소폭 상승세 +3.03%, 5거래일 만에 반등

서학개미 투자포럼


우진(105840) 주식이 5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3.03% 상승세를 보였다. 우진은 산업용 계측기 및 제어장치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주로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철강 산업과 관련된 자동화 장치, 설비 진단 시스템, 온도 센서 등도 주요 사업 영역에 포함된다. 이재원 외의 지분율이 31.65%로, 최대 주주가 지배하고 있다.

최근 5일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12월 19일에 18,870원이었으나 이후에는 하락세를 겪었다. 12월 19일 +2.55% 상승 후, 12월 22일에는 18,450원으로 떨어졌고, 12월 24일에는 2.52% 하락하여 17,830원에 거래되었다. 그러나 12월 26일에는 17,440원으로 소폭 상승함에 따라, 거래량은 528,267주에 달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72,477주를 사들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개인 투자자는 -41,926주의 매도를 기록했다.

공매도 정보에 따르면, 12월 23일에는 25,983주의 공매도가 발생하여 매매 비중이 4.47%에 달했으나, 그 이후 공매도 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최근 공매도 거래량은 12월 26일 5,944주로 나타났으며, 이 기간 동안 업틱 룰이 적용된 거래 중에 미세하게 변화가 있었다.

우진의 최근 이슈를 보면, 2025년 12월 11일에는 체코 신규 원전 발주사 대표단의 방한으로 한국과 체코 간의 원전 협력 기대감이 커진 것이 급등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한수원과의 조립케이블 구매 계약 체결로 인해 하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우진은 2025년 12월 19일에 보통주 468,389주에 대한 자사주 처분을 결정하며 시장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자사주 처분 결정은 주가에 명확한 영향을 미쳤으며, 투자자들은 향후 우진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026년 1월 20일에는 일본 도쿄전력이 가시와자키 원전 재가동을 추진할 예정으로, 원자력 발전 테마와 관련된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우진은 원자력 발전소용 계측기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계약 체결 및 시장 반응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는 특정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투자를 촉진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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