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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엔진 부품사 케이프는 증권사를 샀고, 그 증권사 대표가 케이프를 샀다

개인투자용 국채 10년물 증액… DC·IRP 퇴직연금 계좌 열린 다음 달
미래에셋증권이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받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은 총 2천300억원으로 전월과 같지만, 10년물만 1천500억원으로 400억원 늘고 5년물과 20년물은 200억원씩 줄었다. 장기물이 안 팔려 5년물을 새로 넣었던 제도가 이제는 10년물을 더 찍는 쪽으로 돌아섰고, 그 무게중심에는 9월부터 열린 DC·IRP 퇴직연금 계좌가 있다.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주식으로 1,103억원 벌고 3,246억원짜리 공장을 지었다

삼현, 매출 절반이 현대차 엔진 밸브 모터… 가동률 38%에 로봇 관절로 건너간다

캐리 불성실공시법인 또 지정… 밥솥 인버터 회사, 4월부터 거래정지
캐리(313760)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10월 8일 추가됐습니다. 밥솥 IH 인버터 회사에서 42억원 대여금, 감사의견 거절, 공시 논란이 어떻게 겹쳤는지 정리합니다.
삼성증권은 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 전부터 권하지 말라 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논의한 청와대 간담회에 나갔던 증권사들은 상장 전부터 자기 고객에게 이 상품을 권하지 말라고 내부에 지시했다. 권유를 막은 쪽도 거래 수수료는 받았고, 상장 후 80일 남짓 동안 개인이 확정한 손실은 2조3,242억원이다. 위험을 가장 먼저 안 쪽은 판매자였고, 위험을 끝까지 떠안은 쪽은 스스로 찾아 들어간 개인이었다.
빅텐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무산된 빗썸 창업주 쪽 340억원이 뿌리
빅텐츠(210120)가 10월 8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거래정지됐다. '발리에서 생긴 일' 제작사의 1분기 드라마 제작 매출은 0원, 사명은 캔버스엔을 거쳐 되돌아왔다.
한울반도체는 왜 유상증자 철회 8일 만에 소액공모를 냈나
한울반도체가 9월 30일 유상증자를 철회한 지 8일 만에 소액공모로 다시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MLCC 검사장비 회사가 엔터테크 그룹을 선언하기까지의 흐름을 짚었습니다.
씨씨에스 상장폐지 기로… 80억원 경영권 거래 세 번, 승인은 없었다
씨씨에스(066790) 개선기간 종료, 상장폐지 여부 결정 안내. 충북 7개 시군 케이블TV 허가 회사의 경영권이 80억원에 세 번 거래됐지만 정부 승인은 한 번도 나지 않은 경과.
한주에이알티 상장폐지 실질심사 갈림길… 배임 혐의 133억, 자기자본 넘었다
한주에이알티 거래정지, 상장폐지 실질심사 갈림길. 전 경영진 배임 혐의 133억원은 자기자본보다 크다. 휴대폰 금형 회사가 샤브샤브·방송장비 회사가 된 3년의 손바뀜.
선박왕 권혁, 15년 버틴 체납 3938억원 납부계획… 현금 내고 나머지는 해외 선박 담보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15년 동안 내지 않던 개인 체납액 3938억원 전액의 납부계획을 국세청에 냈다. 7월에 현금 1000억원을 먼저 냈고, 나머지는 해외 선박 5척을 담보로 잡혔다. 그를 지켜 준 것은 숨긴 돈이 아니라 선박을 조세회피처에 등록하는 해운업 관행이었고, 국세청이 그 등록국과 직접 손을 잡자 버틸 근거가 사라졌다.
BGF에코머티리얼즈 자사주 150억원 매입… 엔진룸 플라스틱에서 반도체 불소 원료까지
BGF에코머티리얼즈가 자사주 389만주 매입과 84만주 소각을 결정했습니다. 코프라에서 출발해 자동차 소재와 무수불산 공장까지 넓힌 BGF그룹 소재 회사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