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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00만원 4대보험, 매달 29만1,520원 떼나요?

서학개미 투자포럼 ·

비과세 제외 월 보수 300만원의 근로자 보험료는 2026년 7~12월 기준 291,520원입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별도로 빠집니다.

월급 300만원 4대보험, 매달 29만1,520원 떼나요?


월급에서 보험료만 빼면 270만8,480원이 남습니다. 비과세를 제외한 월 보수 300만원에 2026년 7~12월 일반 가입자 기준을 적용하면 근로자 부담은 291,520원입니다. 급여명세서에서는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으로 나뉘어 빠집니다. 270만8,480원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까지 뺀 실제 실수령액이 아닙니다.

비과세 제외 월 보수근로자 보험료보험료만 뺀 금액
2,000,000원194,340원1,805,660원
3,000,000원291,520원2,708,480원
4,000,000원388,690원3,611,310원

🧮 4대보험 계산기

표의 월 보수는 비과세 제외 금액입니다. 내 월 보수를 넣으면 내 급여에서 빠질 보험료 합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내 월 보수로 보험료 계산하기 →

29만1,520원은 어떤 보험료인가요

가장 큰 항목은 국민연금 142,500원입니다. 월 보수 300만원에 근로자 부담률 4.75%를 곱한 금액입니다. 이 예시는 신고된 기준소득월액도 월 보수와 같게 놓았습니다. 실제 명세서를 읽을 때는 이번 달 받은 급여와 연금 산정에 쓰인 금액을 구분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은 근로자 부담률 3.595%를 곱해 107,850원입니다. 회사와 근로자가 나눠 내는 보험이므로 전체 요율을 내 월급에 적용하면 근로자 몫을 두 배로 잡게 됩니다. 계산기에서 근로자 부담으로 표시된 금액이 내 급여의 공제 항목과 비교할 숫자입니다.

그다음 장기요양보험료는 14,170원입니다. 건강보험료에 0.9448을 7.19로 나눈 비율을 곱하고 10원 미만을 버려 계산합니다. 장기요양 요율을 월급에 그대로 곱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건강보험과 함께 고지되더라도 합계를 맞출 때 빠뜨리면 안 되는 항목입니다.

고용보험 근로자 부담은 27,000원입니다. 월 보수에 0.9%를 곱하며, 앞의 항목들과 합치면 표의 근로자 부담액이 나옵니다. 합계에 하나의 요율을 곱해 대충 맞추기보다 항목별 금액을 더해야 계산기와 명세서의 차이도 찾기 쉽습니다. 원 단위 처리까지 거치므로 월 보수가 달라질 때 합계의 끝자리도 함께 바뀝니다.

세전 월급 300만원을 그대로 넣어도 되나요

계산기에 넣는 돈은 통장 입금액도, 무조건 기본급만도 아닙니다. 보험료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뺀 월 보수입니다. 세전 지급총액 안에 제외 대상 수당이 들어 있다면 지급총액과 보험료 기준은 달라집니다. 표의 300만원은 이런 제외 금액을 이미 정리한 숫자입니다.

4대보험 계산기 — 보험료 입력 기준 도판

급여명세서에서 먼저 볼 곳은 지급 항목과 공제 항목입니다. 지급 쪽에서는 기본급 외에 수당과 상여가 있는지 보고, 공제 쪽에서는 보험별로 얼마가 빠졌는지 나눠 읽습니다. 통장에 들어온 돈을 계산기에 넣으면 이미 공제한 돈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다시 계산하게 됩니다.

비과세라고 적힌 금액을 모두 똑같이 빼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소득세의 비과세 범위와 각 보험에서 제외하는 보수 범위가 항상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급여 담당자에게 물을 숫자는 ‘세전 월급’ 하나가 아니라 각 보험에 신고된 산정기준입니다. 상여금이 반영된 신고 보수라면 이번 달 기본급만으로 만든 계산과 차이가 납니다.

내 명세서와 다르면 무엇부터 비교하나요

먼저 합계보다 항목을 비교하는 편이 빠릅니다. 연금만 다르면 기준소득월액을, 건강보험이나 장기요양이 다르면 보수월액과 정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항목이 모두 다르면 계산기에 넣은 월 보수부터 살펴볼 차례입니다. 합계만 보고 요율이 틀렸다고 판단하면 원인을 좁히기 어렵습니다.

회사 부담이 표시됐다고 내 월급에서 한 번 더 빼지는 않습니다. 월 보수 300만원 예시에서 근로자가 비교할 대상은 근로자 부담 칸입니다. 회사가 별도로 내는 비용까지 차감하면 통장에 남을 돈을 실제보다 적게 잡습니다. 회사 부담금 계산법은 별도 질문이고, 여기서는 내 급여에서 빠지는 보험료만 구분하면 됩니다.

월급 중 생활비로 쓸 돈과 달러로 바꿔 둘 돈을 나누는 사람도 보험료만 뺀 금액을 예산으로 잡으면 어긋납니다. 표 마지막 열에는 세금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공제 규모를 파악한 뒤 실제 입금액은 세금까지 적힌 급여명세서에서 비교해야 합니다. 보험료 계산기는 월급 전체의 실수령액을 확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이 표가 적용되는 기간은 2026년 7~12월입니다. 계산기에 쓰인 국민연금 상·하한은 7월 이후 기준이므로 과거 명세서에 같은 설정을 그대로 대입하지 않습니다. 연금은 신고와 정기결정에 따른 기준소득월액을 쓰므로 이번 달 급여가 변했다고 즉시 같은 비율로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비교할 달과 신고 기준을 맞춰야 같은 월급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4대보험 계산기

명세서의 보험료가 예상과 다른가요? 신고 기준에 맞춘 월 보수를 넣으면 항목별 근로자 부담액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내 월 보수로 보험료 계산하기 →

기준: 2026년 7~12월 일반 가입자. 소득세·지방소득세·산재보험료, 지원·감면·휴직 경감·보수 외 소득보험료·정산·입퇴사월 및 가입 예외는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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