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일주일 새 25% 오르며 8만달러를 회복했다. 약세장 종료 여부를 가를 50주 이동평균선은 8만1087달러 부근이다.
비트코인 50주 이동평균선 돌파하면 약세장 끝나나

비트코인이 일주일 만에 25% 급등해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다음 관문은 8만1087달러 부근의 50주 이동평균선으로, 과거 완결된 약세장 13번 중 11번은 이 선을 되찾은 시점이 바닥이었다.
비트코인 가격, 8만달러 위의 두 기준선
- 비트코인은 일주일 만에 25% 상승해 7만8920.72달러, 8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 50주 이동평균선은 현재 8만1087달러 부근에 위치한다.
- 8만2000달러 부근에도 시장이 주시하는 또 다른 기준선이 있다.
일주일 새 25% 뛴 비트코인, 지금 얼마인가
비트코인은 현재 7만8920.7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25% 급등하며 8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국내 투자자는 이 지표를 어떻게 확인하나
여기서 말하는 8만달러, 8만1087달러 같은 가격은 모두 달러 표시 기준이다. 원화 거래소에서 실제 매수 가격을 비교하려면 이 달러 가격을 그날 환율로 환산해 봐야 하며, 이동평균선 같은 지표 역시 국내 거래소가 아니라 해외 시세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왜 하필 50주 이동평균선인가
이 선은 지난 50주간 종가의 단순 이동평균으로, 현재 8만1087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완결된 약세장 13번 가운데 11번은 비트코인이 이 50주 이동평균선을 다시 넘어선 시점이 바로 그 약세장의 저점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 of 13 times BTCUSD reclaimed the 50w MA during completed bear markets, the bear-market low was in."
같은 분석에서는 8만2000달러 부근에 위치한 또 다른 기준선도 함께 언급됐다. 이동평균선은 50, 100, 200 기간을 일봉·주봉 등 여러 시간대에 걸쳐 보는 방식이 가장 널리 쓰인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전망의 관건은 50주선 재돌파
관건은 비트코인이 8만1087달러의 50주 이동평균선을 실제로 다시 넘어서느냐다. 같은 분석은 "Greatest amount of pain is back to 100k immediately"라며 시장이 가장 부담을 느낄 시나리오로 즉각적인 10만달러 복귀를 꼽았다. 이 선을 넘어서는지, 8만2000달러 부근의 다른 기준선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니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 아래 신중히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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