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가 엄용길 나전칠기 기능장과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의 사전 예약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특별한 케이크는 MZ세대 사이에서 '레트로 힙'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자개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할리스는 전통의 의미를 담기 위해 수공예 자개함에 유명 케이크의 헤리티지를 결합했다. 이 자개함은 티라미수 케이크를 즐긴 후에도 액세서리나 명함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소품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새해를 맞아 액운을 깨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케이크에는 초코판이 동봉된 조개 스푼이 함께 제공되어, 이 스푼으로 티라미수를 깨는 재미를 더해준다. 고객들은 진한 커피 풍미가 느껴지는 촉촉한 시트와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 파우더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를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다.
엄용길 기능장은 57년의 경력을 가진 나전칠기 명장으로, 자개함에 '복', '기쁨'과 같이 전통문화에서 긍정적인 징조를 상징하는 나비의 디자인을 담았다. 나비는 꽃 주변을 훨훨 나는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오는 2026년이 복과 기쁨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자개함은 고급스러운 보자기 가방과 노리개로 포장되어 전통의 가치를 더욱 강조하게 된다.
할리스는 이번 티라미수 케이크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100% 사전 예약제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은 16일 오전 9시부터 할리스 앱을 통해 진행되며, 케이크 픽업은 26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가능하다. 할리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신년을 맞아 전통 나전칠기 장인과 협업해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를 기획하게 됐다"며 "MZ세대에게 재조명되고 있는 전통을 참조하여, 이 특별한 케이크와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할리스의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는 그 자체로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디저트 이상으로, 고객들의 새로운 연말연시 기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할리스, '자개함 티라미수 케이크' 한정 출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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