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는 최근 주가가 6.33%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순수 지주회사로서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오설록, 농업회사법인 오설록농장 등 여러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는 배당금, 로열티, 용역 및 임대료 수익을 통해 영업수익을 올리고 있다. 2006년 6월 태평양에서 인적 분할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후,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현재 최대주주는 서경배 외로 64.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6.31%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최근의 주가 급등은 주식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화장품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있다. 특히,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연결 매출액이 1.10조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6%의 증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1,04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03% 증가한 수치이며, 순이익은 832.71억원으로 61.23%의 성장을 이루었다.
주가 상승의 주요 동력 중 하나는 최근 중일 관계의 격화로 인한 화장품 시장에서의 반사이익 기대감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회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통해 자사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이러한 호실적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추진 중에 있으며, 지난 11월 6일에는 자사주 매입 소식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이행현황을 공시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거래량에 있어서도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개인,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매 동향이 주목할 만하다. 12월 30일에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종가가 26,850원이었고,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수치다. 이 같은 변화는 주식시장의 다양한 요인과 결합되어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전반적인 성장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결국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안정을 바탕으로 한 수익 구조와 긍정적인 외부 환경 변화에 힘입어 주가 상승폭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평가되며,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기대감을 반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