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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026년도 개정세법 웨비나 안내

서학개미 투자포럼


삼정KPMG는 2026년부터 적용될 개정세법에 관한 웨비나를 오는 2월 12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의 세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법인세, 국제조세, 부가가치세, 상속세 및 증여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요 개정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무 대응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도 개정세법은 이재명 정부 하에서 발표된 첫 번째 개정안으로, 기업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조정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설명회에서는 입법 배경과 정책 방향, 그리고 기업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삼정KPMG의 조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세법 개정의 내용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세무 실무자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중요한 내용으로, 정부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과세표준 구간별 법인세율을 1%씩 인상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를 통해 법인세 부담이 전반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내국법인은 기업 소득의 환류 비율을 높여야 하며, 이는 기업의 재무적 압박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기업 세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의 연구개발 세액공제 대상이 신성장 기술 및 국가전략 기술로 확대되며, 통합투자세액공제의 범위도 넓어질 예정이다. 또한 영상콘텐츠 제작과 관련된 세액공제율이 확대되고, 웹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새로운 세액공제가 신설됐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혁신과 성장에 필요한 투자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배당 기업에 대한 새로운 세제 조정도 적용될 예정이다. 고배당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과거 배당액과 비교했을 때 현금 배당액이 줄어들지 않아야 하며, 배당성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자본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조세 탈루 방지를 위한 가산세율 상향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 가공 세금계산서에 대한 가산세율 인상은 기업의 세무 관리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윤학섭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이번 웨비나가 기업 세무담당자들이 변화된 세법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 세무 전문가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세법 개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적 절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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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2026년도 개정세법 웨비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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