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화요일에는 여러 주요 경제 및 정치 이슈가 발생할 예정이다. 먼저, 프로티나가 신규로 상장되며,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날 국제통화기금(IMF)은 7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는 글로벌 경제 상황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회로,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무회의도 개최되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한국거래소는 민주당의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민주당과 기획재정부는 국회에서 세제 개편안에 대한 당정 협의회를 진행하여 세제 개혁에 대한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특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며,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진행된다. AK홀딩스와 관련된 공시요구에 대한 답변과 KCC의 삼성물산 EB 유동화 관련 공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행의 금리 통제 관련 13차 금통위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향후 금리 결정에 있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실적 발표 일정으로는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크래프톤, 대덕전자, 강원랜드, PI첨단소재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실적 발표는 해당 기업들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공모청약 일정에는 아이티켐과 에스와이스틸텍 권리락(유상증자), 지엔코와 라닉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의 추가상장과 보호예수 해제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주식시장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자본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 및 CB전환을 추진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주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5월의 주택가격지수, 6월 구인 및 이직(JOLTs) 보고서, 7월 소비자신뢰지수 등은 향후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특히, P&G, 비자, 스타벅스 등의 실적 발표는 해당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및 투자자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야구 일정 또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KT와 LG의 경기를 포함하여 NC와 롯데, 두산과 KIA, 삼성과 한화, 키움과 SSG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