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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과 발동시간 정보

서학개미 투자포럼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완화장치(Volatility Interruptions, VI)가 발동한 종목들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변동성완화장치는 특정 종목의 체결 가격이 사전 설정된 범위를 넘어설 경우, 가격이 급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분간 단일가 매매와 30초의 냉각 기간을 두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기제는 주식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장의 과도한 변동을 줄여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변동성완화장치에 따라 발동된 종목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서암기계공업(100660)은 기준 가격 3,675원이었으며, 발동 가격이 4,045원으로 +10.07% 상승했다. 발동 시간은 12시 44분 46초로, 해지 시간은 12시 47분 04초였다. SK오션플랜트(100090) 역시 같은 시간대에 발동되었고, 기준 가격 23,900원에서 발동 가격이 26,300원으로 +10.04% 상승세를 보였다.

농심(004370) 또한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며, 414,000원에서 455,500원으로 +10.02% 증가했다. 발동 시간은 12시 36분 32초로, 해지 시간은 12시 38분 45초로 설정됐다. 이 외에도 다보링크(340360), 한선엔지니어링(452280), 펩트론(087010) 등 여러 종목이 다수의 발동 사례를 기록하였다.

이 시스템은 동적 VI와 정적 VI로 구분되며, 각각의 발동 가격 책정 방식이 다르다. 동적 VI의 경우 체결 시점의 가격이 참조가격으로 설정되며, 정적 VI는 호가 제출 전의 단일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다. 변동성완화장치의 발동 규정은 KOSPI 및 코스닥 종목에 따라 다르며, 그 수치도 상이하다. 예를 들어, KOSPI 200 구성 종목의 경우 동적 VI의 기준은 3%로 설정되며, 일반 종목은 6%의 기준이 적용된다.

이러한 변동성완화장치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매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향후 주식 거래 시, 이러한 VI 발동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변동성완화장치가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정보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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