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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로 수수료 무료화 1년 만에 32억 원 절감

서학개미 투자포럼


토스증권은 '주식 모으기' 서비스의 수수료 무료화 시행 이후 지난 1년 간 고객들이 절감한 거래 수수료가 총 32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에 따라 국내 및 해외 주식에 자동으로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매일, 매주, 매월 중에서 원하는 투자 주기를 선택해 자동으로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은 1주 단위로, 해외 주식은 1,000원 단위로 분할 투자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8월 장기적인 투자 관습을 형성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 모으기'를 통해 거래 수수료 무료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토스증권 고객들은 상관없이 거래 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된다.

토스증권 측은 “주식 모으기는 장기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하고,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많은 고객들이 매일 주기 설정을 통해 꾸준히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2022년 3월에 처음 론칭된 주식 모으기는 2023년 8월 말 기준으로 누적 사용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사용자들은 평균적으로 1인당 3.6건의 주문을 설정해 활용하고 있으며, 주기에 따른 투자 비중은 매일(54%), 매주(29%), 매월(17%)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에서 가장 선호되는 해외 주식은 테슬라였으며, 국내 주식으로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간편한 투자 방법은 국내외 주식 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보다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입문자부터 경험이 풍부한 투자자들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이 서비스는 장기적인 투자 목표를 지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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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서비스로 수수료 무료화 1년 만에 32억 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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