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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 청산가까지 몇 % 남았나? 현재 가격으로 계산하는 법

서학개미 투자포럼 ·

청산가까지 남은 거리는 가격 차이를 현재 가격으로 나눠 구한다. 롱은 현재 가격에서 청산가를, 숏은 청산가에서 현재 가격을 뺀다. 계산기의 진입가 대비 거리와 구별해야 한다.

코인 선물 청산가까지 몇 % 남았나? 현재 가격으로 계산하는 법

10배 롱의 예상 청산가가 90,500원일 때, 진입가 100,000원에서 계산한 하락 거리는 9.5%다. 가격이 이미 내려왔다면 지금부터 9.5%를 더 버티는 것은 아니다. 현재 남은 거리는 롱이면 현재 가격에서 청산가를 빼고, 그 차이를 현재 가격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다. 숏이면 청산가에서 현재 가격을 빼는 순서로 바꾼다.

레버리지예상 청산가진입가 대비 하락 거리
5배80,500원19.5%
10배90,500원9.5%
20배95,500원4.5%
50배98,500원1.5%

표는 평균 진입가 100,000원, 롱, 유지증거금률 0.5%를 고정한 격리 근사 계산이다. 레버리지만 바꿨으므로 각 행의 차이는 진입 순간의 가격 여유를 보여 준다. 이미 보유 중인 사람은 이 표의 비율을 그대로 남은 거리로 가져오면 안 된다.

🧮 코인 선물 청산가 계산기

표의 진입가를 내 평균 진입가로 바꿔 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와 방향을 넣으면 예상 청산가와 진입가 대비 거리가 나옵니다.

내 진입 조건으로 거리 계산하기 →

9.5% 남았다는 숫자는 어디서 출발했나

계산기는 평균 진입가와 레버리지로 예상 청산가를 구하고, 진입가부터 그 지점까지의 비율을 표시한다. 롱 근사식은 ‘진입가 × (1 − 1 ÷ 레버리지 + 유지증거금률)’이다. 유지증거금률 0.5%는 식에 0.005로 넣으며, 10배 예시의 결과가 90,500원이다.

여기서 진입가와 청산가의 차이는 9,500원이다. 이 차이를 진입가로 나누면 표의 하락 거리가 나온다. 분모가 진입가이므로 가격이 움직인 뒤의 출발점을 설명하지 못한다. 계산기에 진입가 대신 현재 가격을 넣으면 새로 진입하는 포지션의 예상 청산가를 계산하게 되어, 보유한 포지션의 남은 거리를 구하는 목적과 어긋난다.

코인 선물 청산가 계산기 — 거리의 출발점 도판

현재 가격에서 몇 퍼센트 더 움직이면 닿나

보유한 롱의 남은 하락률은 ‘(현재 가격 − 청산가) ÷ 현재 가격 × 100’이다. 위 10배 예시에서 청산가를 그대로 두고 현재 가격이 95,500원이 됐다고 놓자. 남은 가격 차이는 5,000원이고, 현재 가격으로 나누면 약 5.24%다. 처음의 9.5%와 지금의 5.24%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같은 청산가를 바라본 숫자다.

처음 거리에서 이미 떨어진 비율을 단순히 빼도 답이 어긋난다. 이 사례에서 진입가 대비 하락률은 4.5%이므로, 9.5%에서 빼면 5%가 남는다. 그 5%의 분모는 여전히 진입가다. 현재 남은 거리로 바꾸려면 남은 금액을 현재 가격으로 다시 나눠야 한다.

숏을 보유한 사람은 가격이 올라갈 때 청산가에 가까워진다. 남은 상승률은 ‘(청산가 − 현재 가격) ÷ 현재 가격 × 100’으로 구한다. 같은 진입가와 10배, 유지증거금률을 적용한 숏의 예상 청산가는 109,500원이며, 진입 순간의 상승 거리는 9.5%다. 롱과 숏은 청산가가 놓인 방향이 달라서 뺄셈의 순서가 바뀐다.

차트 가격과 청산 기준 가격이 같나

실제 포지션의 거리를 계산하는 사람은 거래소가 표시한 청산가와 청산 판정에 쓰는 현재 가격을 짝지어야 한다. 바이비트(Bybit)의 격리 포지션은 마크 가격이 청산가에 닿으면 청산이 발동한다. 최종체결가를 보여 주는 차트와 마크 가격이 다르면, 차트에서 잰 거리와 청산 기준 거리가 달라진다. 계산 결과가 양수로 남았다는 이유만으로 청산까지 여유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손절 주문도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발동하는지에 따라 순서가 달라진다. 최종체결가 기준 손절을 걸어 두었어도 마크 가격이 먼저 청산가에 닿을 수 있다. 거리 계산에 쓴 가격과 주문의 발동 기준을 구별해야 숫자가 실제 상황을 설명한다. 남은 비율은 가격 간격이며, 주문 체결을 보장하거나 앞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청산가 자체가 바뀌면 거리도 다시 계산해야 한다. 펀딩비가 증거금에서 차감되거나 포지션 조건이 바뀌었는데 예전 청산가를 쓰면, 나눗셈이 맞아도 현재 계정의 거리가 아니다. 보유 중인 사람에게 필요한 값은 거래소의 최신 청산가이고, 진입 조건을 비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값은 계산기의 예상 청산가다. 이 둘을 구별하면 계산기로 진입 때의 여유를 비교하고, 보유 뒤에는 최신 가격으로 남은 간격을 읽을 수 있다.

🧮 코인 선물 청산가 계산기

내 포지션의 출발 조건을 다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진입 때의 거리를 구한 뒤 현재 남은 거리와 구별해 보세요.

내 진입 조건으로 거리 계산하기 →

2026년 기준. 표와 예상 청산가는 선형 계약의 격리 근사값이며 유지율 0.5%는 예시다. 수수료·펀딩비·추가 증거금·교차 증거금·인버스 계약·위험 구간 변화·유지증거금 공제·거래소별 정확한 공식은 제외했다. 계산기는 현재가 기준 남은 거리를 제공하지 않으며 실제 청산은 거래소 기준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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